이름 때문에 인터넷을 떠도는 여러분!!! 세상은 ‘인연’ 입니다. 누구를 만나 어떤 인연으로 세상에 태어나 이름 하나를 가지게 되었으며 얻은 이름 하나가 누구를 만나 좋은 이름과 나쁜 이름으로 나뉘고 이름 때문에 울고 웃어야 합니까? 이름 석자는 정도는 반드시 세상에 남기고 떠나야 합니까? 누군가 만들어 논 성명학이 지금처럼 그 주장들이 서로 다르다면 좋은 이름이나 성명학 자체는 없는 것입니다. 말도 안 되고 그 주장이 되지도 않는 허구라는 것을 저들은 스스로 알면서도 서로 눈치만 보며 잘못된 점을 지적하지 않습니다. 저 또한 답변자들의 주장과 학설이 너무도 상이하여 답변자체를 할 수가 없습니다. 왜 우연히 들어온 지식인 ‘이름풀이’란 에서 그저 몇 만 원 짜리 프로그램으로 자칭 도사박사가 적선하듯 던져주는 풀이와 이름으로 인해 울고 웃어야 합니까? 그런 좋은 이름이 있다면 저부터 이름 바꾸고 잘 살겠습니다. 아니 그런 이름이 있다면 제 손에 장을 지지겠습니다. 과연 좋은 이름이 있기나 한 것인지 지식인 답변자분들과 대한민국의 작명가들이여 다 함께 고민해 봅시다. 좋은 이름(성명학) 이거야 말로 진짜 연구대상 입니다. 저의 글이 단순한 복사글로만 생각하신다면 저를 욕하십시오. 물론 오죽 답답했으면 이런 글까지 올릴까를 이해하시고 그냥 수고했다고 라도 해주시면 고맙습니다. 단 한분이라도 이글을 읽고 엉터리 작명이나 풀이로 피해를 입지 않으시는 인연이 되신다면 그뿐입니다. ........................................................ ※ 지식인의 여러 답변 글을 관심 있게 읽으신 분들이라면 성명학이라는 것이 그 주장이 서로 달라 정답도 없다는 것을 아실 수 있을 것이고, 자신은 적어도 마음의 여유와 인격적으로나 기본 성격은 잘 갖추신 것이며 혹 부족한 이름을 사용하고 계신다 해도 기본적인 삶에 큰 문제가 없거나 차후에 좋은 운을 유도할 수 있는 성품이나 운세를 가지고 계신 분들입니다. 즉 운명선,재물선,결혼선,태양선 등이 잘 발달한 손금을 가지고 계시거나 눈,코,귀,입,이마,턱 등이 좋은 관상의 얼굴을 가지고 계시거나 제왕,식신,장생,귀인,학당 등의 좋은 사주를 가지고 태어났거나 똑똑한 부모를 만나 사주에 맞는 좋은 이름을 얻어 사용하고 있거나 또한 이들 중 가장 중요하다는 좋은 마음의 심상을 가지고 계시고 이도 아니면 조상의 음덕으로 부귀 장수하는 편안한 삶을 사는 등의 하나 정도의 조건은 가지고 있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또 이것도 아니라면 그냥 내 이름 가지고 맘 편히 살자고 무시하시면 됩니다. 이름도 이들 틈 속에서 약 20~30% 미만의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따라서 풀이가 부족하게 되더러도 희망을 가지고 노력하는 삶을 사신다면 반드시 원하시는 뜻을 이루실 것입니다. 다만 위조건 중 단 한 가지도 가진 것이 없다거나 누군가 풀이해준 이름이 너무도 자신의 삶과 맞아 떨어 질 경우 한번쯤 조심스럽게 후천운을 관장하는 작명이나 개명을 고려하시되 사주나 성명학 따위에 관심이 없다면 자녀의 이름이든 자신의 이름이든 최선의 정성으로 직접 작명을 하시고 믿음과 자신을 가지고 사용하시고, 그래도 좋은 이름(성명학)이라는 것이 있으며 기왕이면 그런 조건들을 충족하는 이름이 삶에 도움이 된다고 하니 조금이라도 믿고 의지하고 싶으시거나 좀 더 나은 삶을 위해 이름이라는 날개라도 달아 주고 싶으시다면 그나마 나은 인연이 닿는 작명가를 찾아 작명을 의뢰하시고 여기저기 알아 볼 필요도 없이 잘 된다는 긍정은 반드시 가지고 그냥 믿고 사용하세요. 첫 번째 인연이 주례선생님이라면 두 번째 인연이 작명가 입니다. 주례 그거 아무나 보면 되지 왜 존경하는 분에게 의뢰합니까? 작명이나 개명도 마찬가지 입니다. 훌륭하신 선생님으로부터 좋은 이름을 작명했다면 인연으로 생각하고 건강하게 키우고 열심히 사세요. 또 현재 사용하는 이름이 자신과는 잘못된 인연이라면 새로운 이름으로 과감히 개명하세요. 누가 하라고 해서 하는 인생이라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 질문자님과 지식인 여러분!!! 이제 성명학(작명)은 보다 나은 자신의 삶을 소망하는 원초적 욕망을 담는 이름과 작명이 자칭 작명가 혹은 그 보다도 못한 잡설가나 인터넷 등이 발달하면서 이제 이름이 과연 인생에 영향을 주느냐 아니냐! 혹은 오행이나 수리나 불용문자, 소리파동 등을 주장하는 성명학이 과연 돈에 눈먼 사기에 잡설에 밥벌이 도구로 만들어 논 것이라는 말이 옳은 것이냐 아니냐! 이름이 과연 사기꾼이라는 작명가들에게 얼마의 작명료를 지불할 만큼의 중요성이 있느냐 없느냐의 논란으로 변질되었습니다. 또한 지금까지 여러분들의 질문에 답변을 하면서 지켜본 결과 작명시 가장 중요하고 기본이 된다는 발음오행(소리오행,음령오행)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런데 누구는 ㅇ,ㅎ 이 ‘수’의 오행이라 하고 누구는 ㅇ 이 ‘화’의 오행이라 하고 누구는 ‘류’씨도 ‘유’씨라 합니다. 또 ㅁ,ㅂ,ㅍ이 ‘토’의 오행이라 합니다. ‘ㅇ’은 1획과 2획으로 서로 싸웁니다. 여기에 한글이름이 좋으면 한자는 필요 없다거나 아무한자나 찾아 쓰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좋은 이름이라는 것은 작명자체가 안 되거나 의미가 없는 것이고 돈 주고 작명한 절반 이상의 이름은 나쁜 이름으로 풀이 되고 좋은 이름이란 것은 없는 것이며 밥 벌어 먹으려고 만들어 논 함정이고 사기입니다. 게다가 종성은 구분조차 못하여 ‘김’씨가 ‘기’씨가 되고 ‘박’씨가 ‘바’씨가 되는 마당에 통명,풍명,패명,자원오행,삼원오행 이런 것들은 당연히 고려할 사항이지만 이치에 맞지 않거나 작명이 안돼서 안하는 것이지 할 줄 몰라서 못하거나 무시하는 것이 아닙니다. 뭐 자원오행으로 사주를 보완하고 발음오행으로 사주를 보완한다고 이거 왜 이러십니까? 대한민국 사람들 그리 만만하지 않습니다. 즉 지금과 같은 성명학적 조건으로는 작명이 안 되거나 부족하게 작명될 수밖에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한계점을 질문자들에게 반드시 고지하지 아니하고 트집을 잡거나 좋고 나쁨의 잣대를 들이대는 것은 보이지 않는 범죄와 같은 것입니다 실례로 구, 고, 가, 기, 곽 씨 등은 위 조건도 맞추기 어렵습니다. 실제로 이런 조건들을 다 만족하는 이름은 죽었다 깨어나도 작명할 수 없습니다. 이것은 작명에 주홍글씨며 올가미고 여러분들을 기만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한글의 발음오행조차 서로 다르고, 종성 자체를 구분할 줄도 모르며, 겁도 없이 함부로 풀이를 남발하거나 작명을 해주고 국어사전 다 뒤지고 옥편 한권 달달 외우다시피하여 좋은 뜻의 한자를 찾아 작명을 하여 인터넷이나 작명소에 물어보니 자신들이 만들어 논 그 놈의 성명학 이라는 밥벌이도구에는 맞지도 않아 다시 작명해야 한다하여 어려운 살림에 거금을 주고 작명을 했건만 성명학은 근처에도 못가는 엉터리 이름을 지어주며 사기를 치고, 여기에 수리성명학적으로는 백점 이름이라 좋다고 하여 한글소리오행으로 알아보니 전체가 상극이라 재물,부모,건강,부부운 등이 빵점 이름이라 발목을 잡으니 기가 차고 코가 막히는 것입니다.(대표적인 예;광기,규민,규림,규빈,민서,민주,현서,민재,민준,민채,민찬,준서,준형,진서,민정,정민,정빈,문숙,진숙,진옥,솔비,은솔,한솔,솔미,선미,선희,선옥,상미,세빈,가빈,수빈,수민,성민,경민,경빈 등등) 즉 이미 사용하고 계신 이름으로 잘 살아가고 있다면 이런 조건 정도는 무시할 수 있는 용기와 지혜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나머지 사항들은 아예 무시해도 되고 그저 참고사항일 뿐입니다. 처음부터 성명학이라는 되지도 않는 규칙이나 조건을 만들어 밥벌이수단으로 이용했다면 지금처럼 인터넷 등에서 하나의 통일된 성명학적 견해를 제시하지 못하고 어떤 기준조차 없는 각자의 주장을 통해 그들 스스로 좋은 이름이나 성명학은 없다는 결론을 낼 수 있어 좋은 것이고 괜히 비싼 돈 주고 작명이나 개명을 할 필요도 없고 복잡한 절차까지 거치며 본명을 갈아치울 필요도 없는 것입니다. 성명학이 이와 같이 어떤 기준도 법칙도 학문적 가치도 없다면 차라리 본인이나 부모님들이 직접 작명을 하시는 것이 훨씬 좋습니다. 아닌 것은 아닙니다. 그 어느 것도 정답은 없으며 정답이라고 말해선 안 됩니다. 제발 성명학이라는 덧에 걸려 되지도 않는 고민을 사서하지 마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이름은 자신을 대표하고 사주의 부족함을 일부 보완하는데 의의를 두어야 하며 부족한 것은 노력으로 극복하는 지혜를 갖추시면 됩니다. 또한 성명학에 관한 내용은 본인스스로 결과에 승복하고 스스로 결정하고 그 결과 역시 본인이 책임지는 것입니다. ...................................... ................ ## 저는 해마다 맞춤법이나 바꾸어대는 국어학자가 아닙니다. 중구난방으로 두서가 없거나 띄어쓰기나 철자가 틀린 것은 내용을 읽으실 수 있다면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 서술내용을 불법 복제하여 홈페이지나 까페,블로그,병원,산부인과,대부업,작명업,특히 왭사이트 광고에 이용시 저작권관련 민,형사상 처벌 받으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