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라면 누구나 태어나면서 가지게 되는 이름.
평생을 불리어지게 되는 이름은 그만큼 중요한 것입니다.
귀하의 중요한 이름을 정성스럽게 지어드립니다.
<성명학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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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학이란?
성명학은 사주(四柱)를 기본으로 동양역학의 근본인 오행의 상생의 순리법칙과
한자의 음운(音韻),자의(字意),수리(數理)등을 종합 분석 연구하는 학문이며
위 이론을 접목하여 이름이 운명에 미치는 영향과 그 역학관계를 풀기 위한 학문입니다.
즉 여러 역학 선후배들의 고뇌 속에 정립된 성명학을 통해 제 2의 사주이며
생명인 이름에 자신을 대표하며 자손만대까지 불려지며 남기게 될 수 있도록 선천운이
부족한 사주에 맞는 좋은 이름의 작명을 통해 후천운에 좋은 작용을 하게 함으로써
흉함을 피하고 길함을 취하는 좋은 운으로 유도하기위해 학문적 이론과 실전의
경험을 토대로 심혈을 기울여 연구노력 하는 학문입니다
좋은 이름이란?
1. 부르기 쉽고 쓰기 쉬워야 합니다.
어감이나 발음이 정확하며 자연스럽고 맑고 청명해야 합니다 획수가
많거나 이름에 사용이 어려운 한자는 특별할 수는 있으나 좋은 이름은
아닙니다.
2. 좋은 뜻(字意)이 담겨 있어야 합니다.
남자는 씩씩하고 진취적이고 여자는 단아하며 부드러운 뜻을 지녀야합니다
여자이름이 남자 같거나 남자이름이 연약한 뜻을 가지면 좋지 않습니다.
3. 천박스런 느낌이나 놀림의 대상이 되지 말아야 합니다.
예를 들어 너무 예쁜 이름은 어릴 때는 좋으나 성인이 되어 운세가
완성 될 때 그 품위가 없을 수 있습니다.
4. 초성과 종성의 기준(사주보완)
대부분의 작명가들은 다수설 소수설 어쩌고 하면서 한글자체의 오행조차
그 주장이 각기 다른 마당에 누구나 다 아는 한글소리오행 중 종성이든
초성이든 하나만 맞으면 된다는 맞지도 않는 허구의 주장을 하지만
한자는 어떤 형상을 문자로 표현하는'상형문자'이고
한글은 중국어인 한자를 사용하지 않게 하기위한 '소리글자'입니다.
이름의 대부분이 종성(받침)소리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를 무시하고
한솔,윤솔의 ㄴ과 ㄹ자음을 어디다 버리고 한다는 소리가 하소(토금),유소(토금)도
되고 한솔,윤솔(토화금화-전체상극)도 된다고 얼버무리며 눈도 꿈쩍
안 하고 사기를 친다면 초등학교 가서 뺨 맞습니다.
만약 초성도 되고 종성도 된다고 한다면 반드시 종성(받침자음)을
고려해야 합니다.
5. 음운이 혼탁하지 않고 처음은 작으며 나중은 큰 소리를 내며
처음은 탁하고 나중은 청명한 좋은 음으로 작명해야 합니다.
(억, 옥, 섭, 혁 등의 막힘은 되도록 피해야 합니다.)
6. 항렬자의 사용은 형제간의 우애와 혈연관계를
나타내서 좋기는 하나 좋은 이름 작명에는 걸림돌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 사용자의 경우가 아닌 신생아의 작명은 돌림자를 고집하지 말아야
합니다.
7. 사주의 부족분이 보완되어야 합니다.
오행 및 용신을 함께 풀어 사주의 부족분을 보완해주어야 좋은 이름이
됩니다.
8. 개명의 경우는 장롱속의 이름이 되면 않됩니다.
이름에 자신을 가지고 많이 불릴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9. 마지막으로 작명가의 혼과 정성이 담겨야 합니다.
컴퓨터에 의해 기계적으로 한자 및 수리의 조합만 맞추어 이름을 지으면
좋은 뜻을 가진 이름을 짓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작명가 개인의
선호한자만 고집해서도 안 됩니다.
